한나라당
올 2월 임시국회 전 지난해 열린 국회 때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한 번 상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이 허가제를 골자로 한 법 개정안에 반발해 상정은 무산되고 말았다. 지금은 지경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 조차 외교통상부의 견해에 의아해하고 있는 형국이다
ⓒ중소상인살리기대책위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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