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 진입에 성공한 시의원들은 출입문을 굳게 닫힌 채 본회의를 진행, 선거구를 분할하는 수정안을 상정해 가결시켰다. 본회의 보이콧에 나섰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허탈한 표정으로 출입문 앞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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