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광과에 실린 사진
<오마이뉴스>가 내놓은 야심작 '엄지뉴스' 초기 엄지짱에 등극해서 받은 치킨을 어린이집에 전달하는 사진으로 광고모델(?)로 데뷔하는 영광을 얻었다.
ⓒ김동이2010.02.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