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정부는 출산율을 높인다며 몇푼의 장려금을 고민한다. '아지매'들은 진정한 육아와 고통분담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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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대안언론이 희망이라고 생각함. 엄흑한 시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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