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까지 해태 마운드에 우뚝 섰던 이대진은 1998년을 끝으로 부상과 재활을 거듭하며 2007년에 돌아왔다. 그리고 지난해 팀의 열 번째 우승에 기여하며 2010년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