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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korea21ci)

불 타는 장어통발어선

지난 22일 오후 9시13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5.5마일 해상에서 사천선적 40t급 장어통발어선 금선호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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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 경남매일 편집국에서 정치.사회.경제부 기자를 두루 거치고 부국장 시절 서울에서 국회를 출입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2017년 8월6일까지 창원일보 편집국장을 맡았습니다. 지방 일간지에 몸담고 있지만 항상 오마이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뉴스에 대해 계속 글을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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