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탐라를 공략하려는 자들은 우선 추자도를 교두부로 삼았다. 김방경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이나 최영이 이끄는 토벌군이 공히 탐라를 공략하기 전에 추자도에 들어와 때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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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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