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에 얼마 안 남은 맨손어업자 추귀례 어머님이 19일 우다가와 아스카씨(30, 게이오대 박사과정)의 방문에 기뻐하고 있다. 추씨는 이 곳에서 최근 새만금 간척지에 들어가거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을 막는 일 등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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