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에 만난 고영조 전대변인의 활짝 웃는 모습. 고씨는 "이날 정치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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