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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사지에서 발견된 금당터는 조선시대와 고려시대 것이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보원사지에서 백제시대 흔적을 찾기 위해 발굴조사를 벌였는데 '백제시대'것은 나오지 않았고 대부분이 조선시대와 고려시대 말기의 것이었다.

ⓒ안서순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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