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friends)

벌교 장좌마을 중앙에는 영구봉이라는 자그마한 언덕이 있다. 그곳엔 상당과 중당이 있어 800여년 동안 산신제와 별신제가 전통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서정일2010.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