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ada70)

교과부에서 일제고사를 홍보하기 위해 발행한 자료입니다. 좋은 교육이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사지선다 시험지밖에 없다고 보는 걸까요? 그것도 일제고사로. 이런 방식으로는 어떤 아이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2010.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