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에서 일제고사를 홍보하기 위해 발행한 자료입니다. 좋은 교육이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사지선다 시험지밖에 없다고 보는 걸까요? 그것도 일제고사로. 이런 방식으로는 어떤 아이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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