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ys3332)

이몽룡과 성춘향이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 다정한 게 보기 좋다.

ⓒ이예슬2010.03.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