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강과 습지 전문가 11명과 한국 측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4대강 한·일 시민조사단'이 28일 저녁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의실에서 교류회를 갖고 있다.
ⓒ심규상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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