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강정 해안에 모여 봄기운을 느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왼쪽에서부터 차례로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 <순이 삼촌>의 현기영 작가, 영화평론가 양윤모 씨, 김수열 시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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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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