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군함도' 하시마. 지금은 36년동안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의 섬이 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