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과 조선인』2,4집에 실린 하시마 지도. 1974년 폐광 시점에 남겨진 건물에는 조선인 강제노동과 학대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으나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이 조선인 숙소를 표시하고 있다.
ⓒ나가사키재일조선인의인권을지키는모임2010.03.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