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마 탄광에 강제연행된 이후 미쯔비시 조선소로 옮겨져 가혹한 노동에 시달렸던 경남 의령 출신의 고 서정우 씨의 생애와 증언, 하시마의 진실을 전하고 있는 전시물. 오카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 2층.
ⓒ전은옥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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