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하시마 폐광의 때, 다카시마로 옮겨온 유골을 안치하고 유골함에 붙어있던 각각의 위패를 불태우고 있다. 위패를 불태움으로써 어느 유골이 누구의 것이며, 어떤 연유로 이곳에서 죽게 되었는가를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미쯔비시 광업 주식회사(현 미쯔비시 메트리얼)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NBC 제작 '軍艦島が沈む日'2010.03.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