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까마귀>를 대서특필한 <도쿄신문>

"버려진 피폭 징용공...음지의 역사에 눈을 돌려...미해결 과거가 한일관계 흐린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도쿄신문2010.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