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피폭 징용공...음지의 역사에 눈을 돌려...미해결 과거가 한일관계 흐린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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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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