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제대로 된 노조만 있었어도 우리 유미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황상기씨(고 황유미씨 아버지)의 소원은 변함 없이 '민주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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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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