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철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왼쪽)은 경기도의 학교용지 부담금 미납 사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이번달 안으로 이 문제가 원천 해결이 안되면 2년 정도는 계속 학교 신설이 불가능해진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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