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연 씨는 사진 촬영을 사양했다. 대신 자원봉사자 트레이시 씨가 고양이 '선샤인'을 안은 모습을 찍었다. 그는 '나비야 고양이 쉼터' 옆집에 살며 항상 이곳을 챙기는 좋은 이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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