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임기순 요양사와 함께

어제(10일) 입원 100일째 되는 날은 비번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으니 오늘이라도 찍어야 한다는 노친의 말에 따라 임기순 요양사도 노친과 함께 사진을 찍게 되었다. 상태가 좋아지신 노친은 이제 센스도 유머도 살아나는 추세다.

ⓒ지요하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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