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입원 100일째 되는 날은 비번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으니 오늘이라도 찍어야 한다는 노친의 말에 따라 임기순 요양사도 노친과 함께 사진을 찍게 되었다. 상태가 좋아지신 노친은 이제 센스도 유머도 살아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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