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eamind5)

여성영상집단 '반이다'의 송경화 씨

'반이다'의 송경화 씨는 김예슬 양의 자보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오대양2010.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