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마산) 회장을 지낸 '4.11 5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김영만 위원장이 50년 전 마산 앞바다에서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떠오른 김주열 열사의 사진을 보며, 김주열 열사의 눈에 박혔던 최루탄의 실제 모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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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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