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미국 대통령 오바마를 영화 캐릭터 '조커'로 패러디한 포스터 이미지. 한 누리꾼은 문화부의 고소를 두고 "이번 일이 고소감이라면 미국에서 있었던 오바마 대통령의 조커 패러디는 사형감"이라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