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틸버그 자신이 "평생 동안 꿈꾸고 생각했던 영화"라고 했던 작품은 ET 같은 SF가 아니라 유태인 학살을 다룬 <쉰들러 리스트>이다. 자기 작품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감독에게도 소중한 꿈이다.
ⓒwww.schindlerslist.com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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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