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jadmsdlv)

원불교의 타종으로 시작된 행사는 원불교, 천주교, 불교, 기독교 성직자들이 차례로 4대강 사업에 대한 발언을 한 후 기도문을 낭독하였다.

ⓒ김하나2010.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