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점의 연기와 출중한 실력의 연출자로 충무로와 대학로를 누비던 사랑을 받아온 故 박광정. 영화 <작은 연못>을 마지막으로 그는 하늘나라로 돌아갔지만, 그의 연기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작은연못 공식 사이트(http://blog.n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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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