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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공공운수노조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네티즌의 감각을 덧붙여 만든 캠페인 웹자보

ⓒ진실을 알리는 시민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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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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