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태 (poem7600)

위 사진에서 이 가구의 마감을 어떻게 했는지 잘 보셨죠. 몇개월 지나지 않아 마감재 일부가 내려 앉으면서 이렇게 망가져 버렸습니다. 제대로 닫히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역시 가구는 직접 보고 사야합니다.

ⓒ윤태2010.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