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eulter)

조정래의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는 이 책에 대해 "이 육성의 질문들은 모든 독자들의 궁금증을 푸는 데 그런 대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히고 있다.

ⓒ시사IN북2009.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