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shchn2004)

전통호텔 안의 안뜰. 안뜰은 가운데 연못이 있고, 연못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김은주2010.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