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어느날 그의 사랑했던 누나. 고 최진실씨의 영정 사진을 들고 하염없이 울던 그가 이제는 영정사진속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마지막으로 찍었던 그의 사진을 정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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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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