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3월 31일 영업을 끝으로 5개월간 휴점에 들어가게 된 교보문고 광화문점 직원들이 마감시간 나가는 손님들에게 "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며 인사를 하고 있다.
ⓒ문성식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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