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yh1884)

무당과 그녀의 아들

무당 박조금(지정남)이 저승사자의 도움으로 80년 5월에 실종된 아들(정이형)을 만나 저승으로 이끌려고 준비하는 장면이다.

ⓒ김영학2010.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