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진
100년후 겸재 정선이 본 송파 나루터. 남한산성에 소나무가 울창하고 송파진이 엣모습을 갖추었으며 오른쪽에 삼전도 비각이 뚜렸하다. 왼쪽 백사장에는 차일이 쳐져 있고 나그네들이 서성이고 있다. 간송미술관 소장.
ⓒ이정근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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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