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여의도 MBC 사옥 1층 '민주의 터'에서 김재철 사장이 낙하산 논란을 불러온 황희만 전 보도본부장을 부사장에 임명한 데 반발해 총파업 투쟁 출정식을 갖고 있다.<엄지뉴스 전송>
ⓒ8273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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