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지마을을 지키는 노송. 450년 묵은 나무 아래서 마을사람들은 해마다 음력 정월 초사흗날 당산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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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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