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의 고향 선배인 하용웅(앞 오른쪽)씨와 김영만(맞은편) '4.11 민주항쟁 5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7일 저녁 창원 성산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김주열 열사 50주기 범국민장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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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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