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 범국민장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김주열 열사의 큰누나 영자(왼쪽)씨와 작은 누나 경자(오른쪽 두번째)씨가 서울애서 열차를 타고 마산역에 도착해 김영만(왼쪽 두번째) '4.11민주항쟁 50주년 행사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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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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