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ilm2907)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1611년, 캔버스에 유채, 158.8* 125.5cm,

ⓒ카포티몬테 미술관2010.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