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프리터 유니온 후쿠오카의 시위 용품

"사람을 쓰고 버리는 일회용 취급, 빈민화 공격 정지!!"라고 쓰여 있다. 손수 그리고 제작하는 플래카드나 피켓은 매우 재미있고 익살스러운면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아내고 있다.

ⓒ전은옥2010.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