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모퉁이에 누군가 일군 텃밭이다. 피에르 라비는 농촌에서 적정규모로 자신이 먹을 농산물을 재배해야 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고, 농촌도 복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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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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