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작년 일제고사 성적이 최상위권이라고 하자 전지역에 이런 펼침막이 걸렸습니다. 학교에서 스스로 걸었을까요? 교육청에서 공문 대신 전화를 돌려 걸게했다는 소문입니다. 학생들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하고 교사들은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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