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말하고 들으면서 즐겁게 웃고 있다. 커피당의 원칙 중 하나는 "늘 웃는 모습으로 말하고 들어주세요"로 이날 이야기 도중에 분위기가 심각해지면 파티 플래너인 영화배우 권해효씨가 "웃으면서 말해달라"며 환기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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