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랏마을에서는 쟁기질 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쟁기질 하던 이동환씨가 청주삼백리 회원들에게 쟁기 끌 때 목에 거는 막대인 '멍에'와 곡식을 먹지 못하도록 입에 씌우던 '멍'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변종만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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