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폭로된 교육감선거 개입 문건이 경찰이 작성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실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2010서울교육감시민선택' 소속 단체 회원들이 23일 낮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처벌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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