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담
진달래는 우리의 슬픔과 기쁨을 같이합니다. 우리의 애환이 담긴 진달래가 담을 쉬엄쉬엄 넘어 궁궐에 내려앉아 꽃담이 되었습니다.
ⓒ김정봉2010.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